【新聞】『2010.02.11』嚴泰雄〞印象最深的作品不是《善德女王》而是《復活》〞
轉載自百度嚴泰雄吧
翻譯︰芸芸眾生
엄태웅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선덕여왕’ 아닌 ‘부활’”
[뉴스엔] 2010년 02월 11일(목) 오후 05:07
[뉴스엔 배선영 기자]
배우 엄태웅이 가장 기억의 남는 작품으로 첫 주연작 ‘부활’을 꼽았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점령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 역으로 큰 사랑을 얻은 엄태웅은 최근 아리랑 TV Showbiz Extra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의 남는 작품은 다름 아닌 ‘부활’이라고 밝혔다.
2005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부활’은 탄탄한 매니아 층을 거느린 명품 드라마로, 엄태웅의 첫 주연작 이기도 하다. 당시 엄태웅은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 받았다. 엄태웅은 당시 선보인 카리스마 있는 연기 덕분에 ‘엄포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엄태웅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 부활의 하은 캐릭터가 제일 먼저 생각날 것”이라며 ‘부활’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부활’, ‘마왕’, ‘선덕여왕’ 등으로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며 신 한류스타로 부상한 엄태웅은 조만간 일본, 대만 팬들과의 만남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은 2월 15일 오후 6시.
中文︰
嚴泰雄〞印象最深的作品不是《善德女王》而是《復活》〞
[新聞] 2010年02月11日(星期四)下午05:07
演員嚴泰雄印象最深的作品是第一次的主演作品《復活》。
去年因MBC電視劇《善德女王》金庾信一角廣受好評的嚴泰雄，最近接受阿里郎電視台Showbiz Extra的採訪中，說出印象最深的作品是《復活》。
2005年播出的KBS 2TV連續劇《復活》受到影迷關注，也是嚴泰雄初次的主演作品，嚴泰雄一人分飾兩角得到很好的評價，當時因為充滿魅力的演出還獲得〞嚴force〞的暱稱。
嚴泰雄表示〞儘管過了許久的時間，但說到《復活》仍會想起很多的事〞，一邊說一邊對《復活》表達出特別的留戀。
另一方面因《復活》、《魔王》、《善德女王》等在海外也得到很高人氣廣受歡迎，以韓流明星浮上的嚴泰雄宣佈近來將計畫舉行日本，台灣影迷的見面會。
播出是2月15日下午6點．
出處︰
計畫舉行日本，台灣影迷的見面會。
快來吧，快來。。。好多人喜歡你耶，不要只去日本啊~~
聽說人家車勝元大叔3月也都要來了，你怎麼還不來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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